조선일보 자료사진입력 2019.09.20. 11:18업데이트 2019.09.20. 11:39001987년 5월 .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의 원혼을 달래기위해 피해자의 가족들이 범행장소에 세워둔 허수아비. 허수아비에는 범인에게 "너는 어느 손에라도 잡혀 죽을 것이다" 라고 씌어있다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현재 복역중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1987년 1월 수원-오산간 국도변에서 본 화성군 태안읍일대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현재 복역중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1987년 5월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 화성군 태안지서에서 수사관들이 전화를 받고있다1988년 12월 .화성군내 청장년들로 구성된 자율기동순찰대 대원들이 태안읍 진안1리 마을입구 설치한 방범초소주변을 경비하고있다1990년 11월 19일 9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제2검문소에서 경찰이 차량검문을 하고 있다9번째 사건이 발생한 1990년 11월 19일 화성경찰서 태안지서 앞에서 경찰들이 모여있다1991년 4월, 화성에서 10번째 사건이 발생한 화성군 동탄면 반송리 야산기숡에서 한 경찰관이 현장에 남아있던 유류품을 조사하고 있다1991년 4월 10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한 화성군 동탄면 반송리 야산기숡에서 경찰들이 유류품을 조사하고있다1990년 4월 10번째 화성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 화성군 동탄지서에서 수사관들이 모여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