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헨리가 베트남 배우 라나 콘도르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5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you enjoyed Korea. See you nex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베트남 배우 라나 콘도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나 콘도르는 헨리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라나 콘도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한편 헨리는 최근 신곡 'I LUV U'를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미국 대통령이 쓰는 골프채를 30만원대 구매! 대박~
▲ 박해미, 심경 첫 고백 "전 남편 사망 사고, 팔다리가 다 잘려…"
▲ 소유진♥백종원 집 공개…서장훈도 감탄한 '럭셔리 주방·거실'
▲ 하승진, 미모의 아내 공개 "평소 아내와 등 돌리고 자"
▲ 주영훈 "155억 저작권료? 그 돈으로 몰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