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은수가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다.
서은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측은 14일 여러 매체를 통해 "서은수 씨가 '호텔 델루나' 11회에 베로니카 역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서은수는 극 중 산체스 역을 맡은 조현철의 여자친구 베로니카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지은, 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는 서은수에 앞서 설리, 이준기, 이이경 등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서은수가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주목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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