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가벼운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10일간 등재됐다가 12일부터 경기에 출장이 가능하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5일 다저스의 부상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브리핑하며 "12일 애리조나 마지막 경기, 아니면 14일 마이애미 3연전의 첫 경기에 등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pnews@osen.co.kr
입력 2019.08.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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