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08.05. 04:0900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러시아 지휘자 알렉세이 코르니엔코(65)와 함께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3 '낭만의 역사'를 연다.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김재영)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2번 '1917년'을 선보인다. (032)625-8330~1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