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리나가 1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분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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