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즈인은 비즈니스 영어 브랜드 'SPEP(에스피이피)'를 비롯해 유학시험전문브랜드 '원스탑프렙(One-Stop Prep)과 주니어 영어독서 브랜드 '100 CLASSICS'을 제공하는 글로벌 교육 전문기업이다. 인타임즈인은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 컨설팅을 중점으로 내세우며 지난 22년간 글로벌 교육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매년 수많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 배출해내고 있는 기업의 행보는 사명(In Times In, In X In)과도 그 정체성을 함께 한다.
이러한 바탕에는 기업을 이끈 이용훈 대표의 의지가 크게 한 몫했다. 이 대표는 국제통상학 박사과정 중 국내기업의 국제화에 관심을 갖고 대기업 주재원으로 미국 뉴욕에서 근무하며 해외 투자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쏟았다. 그는 이 기간을 실제 글로벌 역량 강화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체득하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한다. 한국인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화된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국경 없는 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 대표의 결단은 인타임즈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브랜드인 SPEP는 이 대표가 오랜 의지와 신념으로 만들었다. 인타임즈인 초창기부터 국내 기업과 기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 강화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보다 전문화된 맞춤형 토털 비즈니스 이머젼 프로그램과 HR 컨설팅으로 만족도가 높다. 또한 고객사가 원하는 역량 강화 부문을 밀착 취재, 연구, 개발해 맞춤형 커리큘럼을 가능하게 했다. 최신 글로벌 비즈니스 이슈가 담긴 교재 발간과 맞춤형 모듈로 스마트 학습이 가능한 SPEP 모바일 앱 역시 SPEP를 통해 역량을 키워 온 기업들이 글로벌 문화를 리드하는데 기여해왔다.
원스탑프렙은 과거 수많은 해외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린스턴리뷰코리아에 전신을 두고 있는 22년 전통의 유학시험준비 교육기관이다. 프린스턴리뷰코리아의 맨파워와 노하우, 우리나라 학생 특성에 맞춘 특별 교수법, 특화된 R&D 센터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교재, 체계적인 성적분석시스템을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오며 국내 유학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차 범위 0.4% 이내, 실제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와 거의 동일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의테스트는 원스탑프렙의 전문성을 가늠하게 한다. 이를 기반으로 원스탑프렙은 22년간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수많은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100 CLASSICS는 영어 논술 전문 커리큘럼을 갖춘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100 CLASSICS로 미국식 영어 토론 수업을 접한 학생들은 내신은 물론 공인영어시험에서도 고득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재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또한 100 CLASSICS는 국내외 명문학교 진학에 필요한 통합적인 영어 실력을 기반으로 각종 소양까지 길러주는 특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오랜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한 국내 유일의 12단계 영어 논술 전문 커리큘럼과 독서 후 6단계를 거치며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자체 워크북은 100% 영어 수업으로 가치를 더한다.
인타임즈인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최우선 가치는 '기본에 충실한 정도(正道) 교육'과 '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자체 운영 중인 R&D센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R&D센터는 해외 교육기관의 유명 연구진과 활발히 교류하는 등 앞서가는 R&D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실현해낸다.
이러한 성과는 수상 이력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인타임즈인은 교육부총리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과 더불어 '2019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을 받았다. SPEP가 'The Best- Loved Brand in Korea of 2019' 교육부문과 '2018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1위' 영어교육 부문을, 100 CLASSICS가 2018 가치경영 대상, '2018·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영어독서논술토론 부문을 수상했으며, 원스탑프렙은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교육서비스 부문을 받았다.
이용훈 대표는 "양적 성장의 추구보다는 진정한 교육 가치 창출을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해나가는 모습을 지향한다. 교육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교육을 받는 고객과 고객사의 성장에 확실하게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 인타임즈인에 몸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신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