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유신고의 16강전 경기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가 4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유신고 선수들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10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유신고의 16강전 경기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가 4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유신고 선수들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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