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강미나가 포즈 취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귀신 손님을 받는 호텔 사장(이지은)과 지배인(여진구)의 호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7.08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강미나가 포즈 취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귀신 손님을 받는 호텔 사장(이지은)과 지배인(여진구)의 호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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