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27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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