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투자그룹(대표 신동찬)은 6월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조선일보가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증권정보제공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도투자그룹은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향상된 증권정보 빅데이터 분석에 힘입어 2019년 상반기 누적수익률 616.78%를 기록했다. 법무법인 수익률 확인서에 따르면 정도투자그룹은 4월말 기준 총누적 수익률 616.78%로 2월, 3월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정도투자그룹은 중단기 종목형, 중장기 종목형, 성장주형, 가치주형 등 투자유형별 총 누적수익률 평가에서 전 부문에 걸쳐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단기, 중장기투자로 ‘안전하게 이기는 투자’를 추구하는 정도투자그룹의 특성상 2019년 상반기의 누적수익률은 증권정보제공 성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증권정보제공 종목 중 비중 60% 이상을 가치주와 성장주에 투자하는 분산투자 원칙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정도투자그룹은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한 증권정보 중 70% 비중 이상을 기업 컨센서스가 상회하는 중단기 성장주에 집중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자산증식에 큰 이바지를 했다. 이러한 성과는 회원의 선택으로 이어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도투자그룹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양질의 증권정보제공을 위해 증권전문가 추가 영입 및 여의도 본사로 확장 이전했다. 2019년 상반기 정도투자그룹의 가치주및 성장주 종목은 증시 하락장에서도 상승을 기록하며 증권정보제공업 시장대비 압도적인 수익률을 차지했다.

한편 정도투자그룹은 직장인, 은퇴자 등 개인투자자의 형태에 맞춘 상품을 운용하며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직업 특성 스케쥴에 맞춘 상품은 업계 최초로 증권 전문가가 회원의 라이프 싸이클에 맞춘 종목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형태로, 기존에는 증권정보제공업체들이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며 바쁜 직장인이 따라 할 수 없는 단기종목위주의 정보 제공이란 맹점이 있었다면, 이 상품은 매 분기 증권전문가가 글로벌 및 국내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바쁜 직장인도 느긋하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동찬 정도투자그룹대표는 “변화하는 세계 및 국내정세에 맞춰 정확하게 분석된 가치주,성장주종목 위주의 전략을 활용해 바쁜 직장인도 제공된 증권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며 자산증식을 할 수 있는 증권정보제공업체는 우리가 업계 최초”라며 “더 많은 회원이 알려지지 않은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의 주식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며 행복한 자산증식 및 은퇴설계를 준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