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래연이 25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영화이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25

배우 강래연이 25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영화이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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