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06.24. 03:00002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린 '2019 숲속 꿀잠대회' 참가자 70여 명이 매트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주최했다. 2시간 동안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를 유지하며 '꿀잠'(숙면)을 잔 사람에게 휴가비 50만원을 주는 대회였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