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누드 화보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마법. 그 어려운 걸 20년 차 톱모델 한혜진이 해냈다. 20일 공개된 ‘하퍼스 바자’ 화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한혜진은 철저한 프로 근성과 국보급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계속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비단 이번 화보 뿐만이 아니다. 한혜진은 그동안 맡는 화보마다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 몸 관리에 온 신경을 쏟아부었고 작품 같은 완성물을 내놓았다. 시상식이나 방송 출연,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

한혜진이 왜 대한민국 최고의 톱모델 경지에 올랐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대목이다.

#2019 최고의 화보

이번 화보를 위해 한혜진은 2달간 몸매 가꾸기에 집중했다. 그는 '하퍼스 바자'와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즈니 공주의 현실 강림

한혜진은 SNS를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화보 B컷이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얼마나 프로다운 과정을 거치는지 팬들로서는 고마운 TMI다. 최근에는 '하퍼스 바자'를 비롯한 여러 화보컷을 SNS 올려 화제를 모았다. 디즈니 캐릭터인 인어공주와 포카혼타스도 울고갈 미모다.

#국보급 보디라인 비결은 운동

이번 '하퍼스 바자' 블랙 누드 화보를 위해 한혜진은 2달간 몸 만들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짝 노력한다고 빚어질 근육이 아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 오랫동안 다져진 명품 몸매이기에 가능한 일. 방송과 SNS를 통해 한혜진이 운동하는 순간이 종종 공개됐는데 그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다. 역시 20년 차 톱모델의 피 땀 눈물은 다르긴 다르다.

#워너비 수영복 맵시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은 노출했을 때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혜진의 수영복 맵시 또한 여성 팬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갔을 때 찍은 최근 화보와 뒤태 사진은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롱다리와 한껏 업 된 힙업은 워너비 그 자체다.

#스포츠웨어도 한혜진처럼

한혜진의 화보에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이기에 군살 하나없는 보디라인과 함께 탄탄한 복근이 늘 빛을 발한다. 늘씬하고 긴 팔다리도 멋지지만 완벽한 11자 복근이 일품. 그렇기에 스포츠웨어 화보나 속옷 화보에서 한혜진의 노출은 더욱 아름답다. 노출해도 박수 받는 이, 바로 한혜진이다.

#매력적인 달심언니, 파이팅

한혜진은 방송에서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털털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주변에 친구들도 많아 그의 SNS에는 유쾌한 일상사진이 넘쳐난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의 달심은 당분간 보기 힘들지만 tvN '더 짠내투어'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그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

/comet568@osen.co.kr

[사진] 하퍼스 바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