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04.25. 03:000024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허들과 물웅덩이를 뛰어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000m 장애물 금메달리스트 윈프레드 야비(바레인)가 9분46초18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비는 5000m에서도 우승(15분28초 87)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