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왓칭' 제작보고회가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예원과 이학주가 환하게 웃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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