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아메바 컬쳐 사단이 1라운드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아메바 컬쳐 사단이 음치 색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메바 컬쳐 사단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핫펠트, 김선재가 총출동해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1라운드에서 아메바 컬쳐 사단은 비주얼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고민 결과, 아메바 컬쳐 사단은 6번을 음치라고 선택했다.

하지만 6번은 실력자였다. 길구봉구의 '이별'을 작곡한 1억 스트리밍 히트곡 작곡가 에이톤 '임지현'이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길구봉도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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