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발원지가 된 도쿄의 2·8독립선언 유적지와 항일운동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당시의 독립선언 유적지, 안중근 의사의 총탄과 유묵, 이봉창 의사 의거지, 신간회 도쿄지회 유적 등을 둘러봅니다.

기간 : 2019년 3월 14일(목)~16일(토)

코스 : 2·8독립선언 유적지-이봉창 의사, 김지섭 의사 의거지-히비야공원-이치가야형무소-헌정기념관-양근환 의사 의거지-도쿄대-노화항춘원-지바형무소

강사 : 김인덕 교수(청암대 재일코리안연구소 부소장)

참가비 : 115만원(추가 경비 없음)  *조선일보 정기 독자 112만원

모집 : 일반인 30명 내외

입금계좌 : 신한은행 304-01-001780 예금주-조선일보사

참가신청: historytour.chosun.com

문의 : (02)724-6317

주최 : 조선일보사, 협찬 :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