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와 안양 KGC의 프로농구 경기가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건우와 KGC 변준형이 루즈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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