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박준형 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제일리 한 스튜디오에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바벨' 촬영현장공개이 공개됐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