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천우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천우희는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2.12/
▲ 일본 명품클럽 '다이와' 최고급 유틸! '200야드'는 우습게
▲ 가상화폐 대표 급사…1600억 공중분해
▲ 김학래 "100억 달성…재산은 아내 명의"
▲ 약에 취한 환자 성폭행한 '가짜 의사'
▲ 며느리 수영복 자태 목격한 시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