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아주미'를 검색하면 30만건이 뜬다. 한국 소비 시장을 움직이는 '3040 예쁜 엄마'를 뜻한다. 조선비즈의 경제·경영 주간지 이코노미조선(2월 13일 자)이 아주미들을 심층 취재했다. 이들이 바꾸는 유통 시장 지형도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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