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사 결과 천연화장품 부문 2년 지속 1위에 선정됐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한 화장품 성분을 고집하며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는 평가다. 특히 '정직'이란 브랜드 철학을 표방하며 높은 품질의 천연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보나쥬르는 흔적 개선, 트러블 완화 등 가시적인 효과로 70% 이상의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지지는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브랜드 전 제품에 대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보나쥬르의 대표 제품인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8만 개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은 제품 품질과 가성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뷰티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화장품 성분을 까다롭게 따지며 구매하는 소비 형태가 일반화되면서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 성분'의 정직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