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종방연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하은수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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