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마야 미술관(Museo Soumaya): 멕시코 거부 까를로스 슬림(Carlos Slim)이 2011년 지은 사설 미술관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동대문에 있는 DDP와 같은 직선 없는 3차원 비정형 구조물로 6층 높이이다.
건물 디자인은 Fernando Romero가 하였다.
소장 작품은 66,000 점으로 6층은 로댕 전용관.
입장료는... 무료! 많이 많이 부러웠다.
사진/Kyung Koo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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