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배우 유진이 13일 오전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 위워크에서 열린 '라이크아임파이브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은 라이크아임파이브의 기획자로서 트리플래닛과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협약을 맺음으로써 어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숲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직접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하기 쉽게 하기 위해 협력하게 됐다. /dreamer@osen.co.kr
입력 2018.11.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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