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난황소'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송지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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