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부부가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김송은 7일 자신의 SNS에 "감동. 고딩 방학때 메이크업 중.(원래오빠 지갑에 넣고다닌 사진^^) 2000년 원래오빠 교통사기 나기 몇개월전 클론 콘서트장 대기실에서. 1998년 홍콩 클론 공연중 쇼핑. 1991년 오빠들 군인시절때 휴가나와서"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한 세월 벌써 28년. 고맙고사랑해 의리. 추억"이라고 덧붙이며 강원래와의 추억을 더듬어 애틋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김송이 강원래를 비롯해 클론 구준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풋풋한 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원래는 해당 사진에 "송이가 진짜 이뻤네"라고 전하기도.

한편 김송은 "이 시절이 그리워?"라는 지인의 물음에 "아주살짝? 그래도 저때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아 ㅋㅋ 지금은 늙어도 선이(아들)가 있는 지금이 좋아"라고 대답하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03년 결혼식을 올린 뒤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 ‘7전8기’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014년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김송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