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김지수 송하윤이 1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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