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송현욱 감독과 배우 서현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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