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칠레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김문환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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