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칠레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김문환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10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칠레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김문환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10/

추석선물세트 ~90%할인 판매, "별별게 다 있네"
성시경 "옆집에서 토막살인 사건" 경악
'서정희 딸' 서동주 아찔한 온천욕 공개
中 유치원 입학식에 음란 공연 '논란'
'프로레슬링 전설' 이왕표, 암투병 끝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