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금강산에서 개성과 평양을 거쳐 백두산까지 북녘땅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올까. 가깝지만 미지의 그곳. 만약 북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는 어디가 있을까. 김수진 기자 vivi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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