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SK 조동화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조동화가 은퇴사를 전하고 있다. 조동화는 지난달 16일 은퇴를 공식 발표하며 18년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동화는 지난해와 올시즌 부상 등으로 인해 1군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08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SK 조동화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조동화가 은퇴사를 전하고 있다.

조동화는 지난달 16일 은퇴를 공식 발표하며 18년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동화는 지난해와 올시즌 부상 등으로 인해 1군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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