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완전체 데뷔앨범 '플러스 플러스'(+ +)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8.20/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역대급 노출"…제시, 파격의상 '깜짝'
▲ 양치승 관장 "베드신 촬영" 현장 공개
▲ "배우 이은숙, 납치당해 임신…무속인 선택"
▲ 사유리 "이상민과 결혼 해야 하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