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 레전드 게리 시나이즈와 절친 투샷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7일 자신의 SNS에 "전설적인 게리 시나이즈와 함께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얼마나 영광이었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노배우 게리 시나이즈와 점퍼 차림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게리 시나이즈는 영화 '아폴로13'. '포레스트검프', '랜섬', '미션투마스' 등에 출연했던 명배우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게리 시나이즈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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