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16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물괴'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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