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홀 퍼팅라인을 살피는 김승현선수 부부.

농구스타 출신 김승현과 탤런트 한정원 부부가 한 여름 필드에서 멋진 샷을 뽐냈다.

8번홀 드라이버 티샷 탤런트 한정원

김승현-한정원 부부는 6일 충북 충주시 로얄포레CC에서 열린 KPGA 볼빅 패밀리 골프 챌린지에 참가했다. 이들은 멋진 스윙으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승현 6번홀 벙커샷.

최고 가드 출신 김승현 해설위원과 탤런트 한정원은 지난 5월 결혼한 신혼부부다. 사진제공=KPGA

8번홀 아이언 샷 탤런트 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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