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설명회에 100명을 초대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체 근육과 뇌 근육을 훈련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일본 도쿄도립 건강장수의료센터가 개발한 일상 속 근육운동 12가지 동작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본지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뇌운동'과 '글쓰기 노트' 활용법도 소개합니다. 독자 50분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1인당 1명씩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응모는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에서 하며 당첨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장소: 서울시 중구 광화문 TV조선 건물 지하 1층 조선일보 연수실

시간: 2018년 7월 31일 오전 10시~11시 20분

문의: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