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0일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 스튜디오에서 SBS Plus의 새 예능 식(食)문학 차트쇼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김준현과 권혁수,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는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야사를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다. 그 누구나 한 번쯤은 알고 싶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푸드계의 야사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음식의 숨은 뒷이야기 중 가장 궁금한 이슈들을 골라 음식의 문화, 역사, 에피소드 등 지적 욕구를 재미있게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권혁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입력 2018.07.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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