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 탈모 고백을 한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약 70% 정도 탈모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유빈, 비투비 프니엘과 정일훈,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프니엘은 이전과 달라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달라진 머리숱에 MC 이영자는 "회복이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70% 정도 (탈모가) 회복 됐다"고 답했다.
프니엘은 과거 '안녕하세요'에서 고민 주인공으로 출현해 아이돌 최초 탈모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이 "드러낸 다음 더 좋아진 거잖나"라고 말하자 프니엘은 "그 후로 병원도 안 갔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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