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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