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프로농구 SK나이츠 김선형과 문경은 감독의 시구시타 행사가 열렸다. 김선형이 시구를 마치고 부인 석해지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6.03/
▲ 세컨샷 200야드, 우습게 보내기, 헤드가 엄청 크네~
▲ 70세 할머니 임신…50대 자녀들 "당황"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
▲ 김희정 "사망한 오빠 대신 조카 양육"
▲ 이병헌♥이민정 아들, 아빠 붕어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