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주권을 포기하고 임관한 최초 공군 여군장교 최선경 소위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출신 증조부, 공군 장교 출신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인 방송인 손범수 씨의 뜻을 이어받아 공군 장교로 임관한 손찬호 소위가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앞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인 외증조부와 6·25전쟁 참전용사인 할아버지 그리고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정예 공군 장교로 임관한 김태순 소위가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앞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수상자와 악수하고 있다.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소위들이 경례하고 있다.
1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소위들이 경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