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9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이다.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5% 할인 혜택이 있으며,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다.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으며,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전국 대명리조트 16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소노펠리체.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마리나, 청송,천안테딘.제주샤인빌.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회원 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대명리조트는 맞춤형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철저하게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휴가의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VIP노블리안 회원권은 소노펠리체 빌리지 노블리안 전용으로 실버, 골드, 로얄의 객실을 연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