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르꺼러, 김재훈, 마이티 모 등 XIAOMI ROAD FC 047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지 적응을 마쳤다.
선수들은 경기를 앞두고 케이지로 올라와 가볍게 연습을 했다. 실제 경기를 하는 케이지에 올라 체육관 환경을 체크하고 그라운드 상태 등을 점검 하고, 맞설 상대를 가정하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지를 연습하는 것. 레드코너에서 뛸 선수, 블루코너에서 뛸 선수들로 조를 나눠 진행됐다.
아오르꺼러와 맞서는 김재훈은 세컨드인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을 아오르꺼러로 생각하고 연습을 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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