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 10일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악몽'을 테마로 데뷔곡 '체이스 미(Chase Me)'와 '굿나잇' 그리고 '왜 소녀는 악몽이 되었나'를 설명한 첫 미니앨범 '프리퀄'까지 독보적 스토리텔링을 이어온 드림캐쳐의 네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서교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5.10/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0세트 한정판매
▲ "박지성母, 의료사고 때문에 사망했다고…"
▲ 유명 연예인 숨진 채 발견, 지병 아닌 자살?
▲ 생방송 중 아나운서 성추행한 남성
▲ 유명 가수, 성형 때문에 달라진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