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LPG출신 한수연의 시구 행사가 열렸다. 한수연은 한화 투수 김혁민과 작년 12월 결혼했다. 시구에 임하고 있는 한수연.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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