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H.U.B의 멤버 루이(RUI)가 오는 5월 솔로로 출격한다.
19일 오전 소속사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측은 "루이가 오는 5월 솔로로 출격한다. 새 앨범에서는 루이만의 건강한 매력과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며 그룹 활동과는 다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루이는 지난 2월 방송된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이하 아육대)'에서 육상 60m 경기에 출전해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여자 아이돌로는 드물게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활동하며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퇴근길 직캠', '아육대 육상퀸', '제2의 현아' 등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한 루이가 이번 솔로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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