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엑소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아티움에서 진행된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발매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엑소 백현, 수호, 카이가 참석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멤버의 얼굴이 총 9개의 메달에 각각 디자인 됐고 위조방지를 위한 잠상기술이 활용됐다. 뒷면에는 엑소의 로고와 함께 기념문구가 새겨졌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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