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씨엘이 수영복 입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씨엘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난 다양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착시효과로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한 누드톤 타이즈 의상부터 패션지에서 선보인 비키니 화보, 그리고 일상에서 찍은 수영복 셀카와 탄력 있는 뒤태까지 담은 육감적인 수영복 사진이 담겨 있다.

씨엘은 "올해도 지난 여름처럼"이라는 글을 남겨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하는 몸매임을 엿보여 자기관리의 끝을 보여줬다.

한편 씨엘은 지난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초대가수로 올라 전 세계인들 앞에 케이팝의 매력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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